기존에는 없던 프론트엔드라는 분야가 생기기까지 그 과정을 돌아보면서 프론트엔드 분야의 존재 이유인 UX를 이야기합니다. UX가 디자이너만의 영역이 아니라 엔지니어가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존재하고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추상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도록 UX를 고려한 여러 사례를 이야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