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keynote, "Community, Python, and Us," I shares my journey from a newcomer to the Python community to a seasoned developer and researcher in Korean Natural Language Processing (NLP). The session covers my experiences, starting from my initial encounter with Python in game communities, evolving through early contributions to local tech meetups, and leading to current work with NLP projects and open-source contributions. I discusses the impact of Python and community support on my career path and advocates for the growth of the Korean NLP ecosystem, and highlights how collective efforts in open source, open science, and open community can drive innovation and connect people, fostering an inclusive, global Python community.
이 기조연설 "커뮤니티와 파이썬, 그리고 우리"에서는 파이썬 커뮤니티에서 뉴비였다가 한국어 자연어 처리(NLP) 연구자이자 개발자로 성장해온 여정을 공유합니다. 게임 커뮤니티에서 파이썬을 처음 접한 계기부터 시작해, 기술 모임에 참여하고 발표하게 된 과정, 현재 진행 중인 오픈 소스와 NLP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파이썬과 커뮤니티의 지원이 그의 커리어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하며, 한국 NLP 생태계의 성장을 촉진하고자 하는 바람을 강조합니다. 또한 오픈 소스, 오픈 사이언스, 오픈 커뮤니티에 대한 집단적 노력이 어떻게 혁신을 이끌고 사람들을 연결하여 포용적인 글로벌 파이썬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